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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뉴데일리] 경북도, 제2회 경상북도라이즈(RISE) 위원회 개최
< 제2회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 >경상북도는 5일 APEC 2025 SOM1 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제2회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김주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김상동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를 당연직으로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위원장, 도내 권역별 · 유형별 대표대학 총장, 연구기관과 혁신기관장, 기업대표 등 위촉직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경북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이끌어가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 경상북도 RISE 체계의 고등교육 정책 결정을 심의 · 승인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이번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에서는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RISE 공모사업에 대한 본평가 선정 결과 확정(안)에 대해 심의 · 의결하고 경상북도 RISE센터장 채용(안)과 정책연계형 사업을 보고받았다.경상북도 RISE 공모사업은 3개 프로젝트 11개 단위과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말 공고해 총 29개 대학, 146건의 과제가 접수되었고 글로컬 대학 중복성검토위원회를 시작으로 2025년 1월~2월 예비평가(서면)와 본평가(서면+대면) 2단계 심의를 거쳐 101건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RISE센터가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으로 이관 · 통합되면서 새로운 경상북도RISE센터장 채용(안)을 보고하고 K-U시티, REGO 모듈형 부처 협력 사업, 로컬이슈해결(정책연계형) 등 경상북도RISE 정책연계형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검토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지역 대학을 키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고등교육 플랫폼이다"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정책연계형 사업을 더욱 확장해 지역 전략산업과 맞춤형 R&D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출처 : https://tk.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05/2025030500388.html
2025-02-07
[한국대학신문] "지역대학의 초등돌봄 협력" 경북도, 라이즈(RISE) 통해 '늘봄학교 새 모델' 제시
< 2025년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 >■ "지역이 교육혁신의 주체"7일 경북도는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총 43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기존 예산 20억 원을 포함해 총 63억 원 규모의 돌봄프로그램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해당 공모와 관련해 경상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도가 선정됐다.경북도는 'RISE U-늘봄학교'를 통해 지역대학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대학별 전문역량과 지역 문화·예술·산업자원 등을 결합해 학부모 양질 교육,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결국 라이즈 체계 내에서 지역대학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의지다.경북도는 전날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선 신규 프로그램 개발·공급, 외부 프로그램 고도화, 강사 인증제 도입, 대학생 현장 실습 등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 등이 이어졌다.또한, 지난해 경북도 자체 공모에서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해 23개 참여대학의 권역별 특화 돌봄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일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제부터는 지역이 교육혁신의 주체"라며 "RISE U-늘봄학교로 대학과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특히, 라이즈를 기반으로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출처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734
2025-02-03
[연합뉴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경북도는 3일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그는 상주 출생으로 경북대에서 20년 이상 연구, 교육, 행정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경북대 총장과 경북도립대 총장을 지냈다.재단은 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북RISE센터를 통합해 출범된 조직이다.김 대표이사는 "재단이 평생학습과 지역대학의 혁신을 통해 도민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 대표이사가 지역대학의 혁신을 선도하고 도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6
[한국일보] 대학지원, 교육부에서 지자체가 주도하는 RISE 시대 본격 개막
<16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RISE위원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한 사진 : 경북도 제공>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기본계획이 확정됐다.경북도는 16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RISE위원회'르르 열어 경북도 RISE 기본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공동위원장에 정태주 안동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경북도 라이즈 위원회는 라이즈를 이끌어가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라이즈 체계의 고등교육 정책 결정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경북지사와 경북에 있는 대학총장 중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경북도교육감 대학총장 연구기관과 혁신기관장 등 19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에는 이철우 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이채영 대경대 총장 등 권역별 · 유형별 대표 대학의 총장과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연구기관장,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 관계기관의 장들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 라이즈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북도 RISE 기본계획(안)과 경북도 RISE센터 전담기관을 경북연구원에서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이철우 경북지사는 "지금 국가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국이지만 지역 인재 양성에는 중단이 없어야 한다"며 "경북 RISE 체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인재가 경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하는, 청년이 정주하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9
[매일신문] 'K-대학 아이디어 포럼'개최... 지역 대학 미래 논의
지역 특화 비자, 경북형 RISE 등 인재 양성 방안 논의 경주시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K-대학 아이디어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상북도는 2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경주에서 'K-대학 아이디어 포럼'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의 미래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의 'RISE와 고등교육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책 소개, 지역 4개 권역별 대표 대학 총장들의 좌장으로 경북도 RISE의 4대 핵심과제에 대한 세션별 토론등이 펼쳐졌다.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과 관련, '지역 특화형 비자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주 유학생 유치 방안연구'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지·산·학·연 간 협력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태주 국립안동대 총장이 좌장으로 '성공적인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세 번째 세션인 '직업·평생 교육의 혁신'에서 좌장으로 나서, '경북도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평생 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경북만의 맞춤형 취업-정주형 해외인재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각 대학 전문가들이 지역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한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정주형 의료 양성 과제'와 'GPP(Glocal Partnership Program, 기업체 연계 취업약정)을 통한 지역인재 유치 활성화 방안'등을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각 지역 대학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경북도 RISE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진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착관을 비롯해 지역 각 권역별 대학 총장, 기획처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RISE의 핵심은 대학과 지역, 산업 간의 연계와 동반성장"이라며 "경북RISE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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